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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1,915.4m 중산리~자연학습원~법계사~칼바위

外來花

by 나는_염정의 2007. 7. 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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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1,915.4m
전북 남원시, 전남 구례군, 경남 산청군 ·하동군 ·함양군에 걸쳐 있는 산.
글.사진: 廉正義, 參照.引用.轉載: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07.6.30 토요산행

서울 강동구 상일동 중부고속도로 나들목 7시쯤 올라간 버스
10시 반쯤 중산리 버스 주차장에 도착

매표소 지나 포장도로를 슬슬 걸어 한시쯤에 자연학습원
2시쯤에 로타리대피소- 법계사에 도착
법계사에서 비빔밥에 미역국... 감사

01. 중산리 3.0km, 법계사 2.8km

 

 

 

 

02. 이쪽으로도 길 좋코...


 

 

 

 

03. 출렁거리는 다리를 몇개 건넜고...

 

 

 

 

04. 물소리 딥따리 요란하다. 각종 새들도 뒤질세라 목청 돋궈 한몫

 

 

 

05. 개다래

    말다래나무라고도 한다. 깊은 산속 나무 밑이나 계곡에서 자란다. 길이 약 5m로 줄기 속이 희다. 잔가지에는 어릴 때 연한 갈색 털이 나는데 드물게 가시 같은 억센 털이 나기도 한다. 잎은 어긋나고 막질(膜質)이며 넓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끝이 점점 뾰족해진다. 잎의 앞면 상반부가 흰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잎맥 위에 갈색 털이 나며 잔 톱니가 있다.

    6∼7월에 가지 윗부분 잎겨드랑이에 지름 1.5cm의 흰색 꽃이 3∼10개 달린다.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개이고 향기가 있다. 열매는 장과로 긴 타원형이고 9∼10월에 누렇게 익으며 아래로 늘어진다. 열매를 먹을 수 있으나 혓바닥을 쏘는 듯한 맛이 나고 달지 않다.

    한방약 목천료자는 열매에 벌레가 기생하여 생긴 벌레혹을 열매와 함께 따서 말린 것인데, 거풍·통기의 효능이 있어 중풍·안면신경마비·산통·요통 등에 처방한다. 가지와 잎을 목천료, 뿌리를 목천료근이라 하여 모두 약으로 쓰고 목재는 공예재료로 사용한다. 한국(충북을 제외한 전지역)·일본·사할린섬·쿠릴열도 등지에 분포한다.

 

 

 

 

06. 잎이 군데군데 흰색으로 변하고... 쥐다래는 흰색으로 붉은색으로 다시 녹색으로 변한다

 

 

 

 

07.

 

 

 

 

08.

 

 

 

 

09.

 

 

 

 

10. 법계사

 

 

 

 

11.

 

 

 

 

12. 적멸보궁...이라고...

    보궁은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후 최초의 적멸도량회(寂滅道場會)를 열었던 중인도 마가다국 가야성의 남쪽 보리수 아래 금강좌(金剛座)에서 비롯된다.

    《화엄경(華嚴經)》에 따르면, 깨달음을 얻은 부처는 처음 7일 동안 시방세계(十方世界) 불보살들에게 화엄경을 설법하기 위한 해인삼매(海印三昧)의 선정에 들었다 한다. 이때 부처 주위에 많은 보살들이 모여 부처의 덕을 칭송하였고, 부처는 법신인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과 한몸이 되었다.

    따라서 적멸보궁은 본래 두두룩한 언덕 모양의 계단(戒壇)을 쌓고 불사리를 봉안함으로써 부처가 항상 그곳에서 적멸의 법을 법계에 설하고 있음을 상징하던 곳이었다. 진신사리는 곧 부처와 동일체로, 부처 열반 후 불상이 조성될 때까지 가장 진지하고 경건한 숭배 대상이 되었으며 불상이 만들어진 후에도 소홀하게 취급되지 않았다.

    오늘날 한국에서 적멸보궁의 편액을 붙인 전각은 본래 진신사리의 예배 장소로 마련된 절집이었다. 처음에는 사리를 모신 계단을 향해 마당에서 예배하던 것이 편의에 따라 전각을 짓게 되었으며, 그 전각은 법당이 아니라 예배 장소로 건립되었기 때문에 불상을 따로 안치하지 않았다. 다만 진신사리가 봉안된 쪽으로 예배 행위를 위한 불단을 마련하였다.

    한국에서는 신라의 승려 자장(慈藏)이 당나라에서 돌아올 때 가져온 부처의 사리와 정골(頂骨)을 나누어 봉안한 5대 적멸보궁이 있다. 양산 통도사(通度寺), 강원도 오대산 상원사(上院寺), 설악산 봉정암(鳳頂庵), 태백산 정암사(淨巖寺), 사자산 법흥사(法興寺) 적멸보궁이 그것이다.

    이들 5대 적멸보궁은 불교도들의 순례지이자 기도처로서 가장 신성한 장소로 신봉된다. 그밖에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비슬산(琵瑟山) 용연사(龍淵寺), 경상남도 사천시 다솔사(多率寺) 등에도 적멸보궁이 있다.

 

 

 

 

13. 산꼬리풀

 

 

 

 

14. 잎이 당귀...라고 했덩가?

 

 

 

 

15. 터리풀과...

 

 

 

 

16. 삼층석탑

 

 

 

 

17. 참조팝나무? 일본조팝나무? 

 

 

 

 

18. 낙서는 인간의 기본 권리?

 

 

 

 

19. 삼층석탑...에 사리를 봉안하였다는 안내는 없다.

 

 

 

 

20. 선인장의 꽃

 

 

 

 

21. 기린초

 

 

 

 

22. 일월비비추

    방울비비추·비녀비비추라고도 한다. 석회암지대에서 자란다. 높이 35∼65cm이다.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10∼16cm, 나비 5∼7.7cm이다.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심장 모양이거나 일(一)자 모양이다. 잎자루 밑동에 자줏빛 점이 있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꽃은 6∼7월에 자줏빛으로 피는데, 잎 가운데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두상꽃차례로 달린다. 포는 배처럼 생기고 흰색에 자줏빛을 띤다. 화관은 길이 4.5∼5cm로서 끝이 6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6개로서 화관과 길이가 비슷하며 암술은 1개이고 암술머리는 둥글다. 열매는 삭과로서 10월에 익으며 길이 2.5∼2.7cm이다. 종자는 납작하고 긴 타원 모양이며 길이 약 9mm이고 검은빛의 날개가 달린다.

    한국(전남 백운산, 전북 덕유산, 경남 지리산, 경북 가야산), 일본에 분포한다. 비슷한 종으로는 한라비비추(Hosta venusta)가 있다.

 

 

 

 

23.

 

 

 

 

24.

 

 

 

 

25.

 

 

 

 

26. 술패랭이

    술패랭이·장통구맥이라고도 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추 서고 높이 30∼100cm이며 여러 줄기가 한 포기에서 모여나는데, 자라면서 가지를 치고 털이 없으며 전체에 분백색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4∼10cm, 나비 2∼10mm의 줄 모양 바소꼴로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부분이 합쳐져서 마디를 둘러싼다.

    꽃은 7∼8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피고 지름 5cm 내외이며 연한 홍자색이다. 포는 달걀 모양으로 3∼4쌍이고 윗부분의 것은 크며, 밑부분의 것일수록 길고 뾰족하다. 꽃받침통은 길이 2.5∼4cm의 긴 원형이며 윗부분의 포보다 3∼4배 길다. 꽃받침의 끝이 5개로 갈라진 갈래조각은 바소꼴이며 끝은 날카롭다. 꽃잎은 5개로 끝이 깊고 잘게 갈라지며 그 밑부분에 자줏빛을 띤 갈색 털이 있다.

    수술은 10개로 길게 나오며 암술대는 2개이고 씨방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로서 9월에 익는데, 꽃받침통 속에 있고 원기둥 모양이며 끝이 4개로 갈라진다. 꽃이나 열매가 달린 식물체를 그늘에 말려서 이뇨제·통경제(通經劑)의 약재로 쓴다.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한국·중국·타이완·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외에 패랭이꽃, 각시패랭이꽃, 구름패랭이꽃, 난장이패랭이꽃, 사철패랭이꽃 등이 있다.

 

 

 

 

27. 산수국

    산골짜기나 자갈밭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작은가지에 털이 난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며 길이 5∼15cm, 나비 2∼10cm이다. 끝은 흔히 뾰족하며 밑은 둥근 모양이거나 뾰족하다.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고 겉면의 곁맥과 뒷면 맥 위에 털이 난다.

    꽃은 7∼8월에 흰색과 하늘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산방꽃차례로 달린다. 주변의 중성화는 꽃받침조각이 3∼5개이며 꽃잎처럼 생기고 중앙에는 양성화가 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 수술은 5개이고 암술대는 3∼4개이다. 열매는 삭과(殼果)로서 달걀 모양이며 9월에 익는다.

    탐라산수국(for. fertilis)은 주변에 양성화가 달리고,
    꽃산수국(for. buergeri)은 중성화의 꽃받침에 톱니가 있으며,
    떡잎산수국(for. coreana)은 잎이 특히 두껍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28.

 

 

 

 

29. 노루오줌

 

 

 

 

30. 참조팝나무

 

 

 

 

31. 일엽초

    바위 겉과 늙은나무의 나무껍질에 붙어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잎이 무더기로 나온다. 뿌리줄기는 비늘조각으로 덮여 있다. 잎은 단엽으로 길이 10∼30cm정도로 선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양 끝이 좁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잔구멍으로 된 점이 있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잎맥이 도드라져 있다. 포자낭군은 둥글고 포막이 없으며, 중륵 양쪽에 1줄씩 달리고 황색이 돈다. 전초를 약용으로 한다. 한국·일본·중국·필리핀·인도차이나 등 동아시아 지역의 온대에 분포한다.

 

 

 

 

32. 거미줄이....?

 

 

 

 

33. 틈새에서 살기...

 

 

 

 

34. 화원...같다. 이다.

 

 

 

 

35. 천왕봉엔 해가 쨍쨍이라고...

 

 

 

 

36. 칼바위

 

 

 

 

37. 매표소에서 대나무숲으로 하산하였다.

 

 

 

 

38. 지원센타의 안내도 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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