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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여행 [운보의 집]...연꽃 수두룩...2005.7.7~8

충청

by 나는_염정의 2005. 7. 1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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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창...운보의 집
충북 청원군 내수읍 형동리
2005.7.7~8


01. 농다리

 









02. 농다리

 









03. 농다리

 









04. 연꽃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이게 무슨 콩인가?

 









15. 뭔...콩???

 









16. 뭔 콩의 잎... 오이랑 엉켜서...

 









17.

 









18. 수련

 









19.

 









20.

 









21.

 









22. 부들

 









23. 노랑어리연꽃

 









24. 노랑어리연꽃.... 외에 가시연꽃, 큰가시연꽃, 어리연꽃, 백련이 있다.

 









25. 톱풀인데...???

북반구의 온대 지역에 약 100종이 분포하고, 한국에는 톱풀(A. sibirica)·서양톱풀(A. millefolium)·붉은톱풀(A. sibirica subsp. rhodoptarmica)·큰톱풀(A. ptarmica var. acuminata) 4종이 자라는데, 그 중에서 톱풀과 서양톱풀이 가장 흔하다. 잎 가장자리가 톱니같이 생겼다고 톱풀이라고 한다.

서양톱풀은 줄기의 높이가 60∼100cm이고, 잎은 어긋나고 2회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꽃은 6∼9월에 흰색 또는 붉은 색으로 피고 두상화(頭狀花: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가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열매는 수과이고 긴 타원 모양이며 관모가 없고, 번식력이 강하다.

 



26. 능소화

금등화(金藤花)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옛날에서는 능소화를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지에 흡착근이 있어 벽에 붙어서 올라가고 길이가 10m에 달한다. 잎은 마주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7∼9개로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고 길이가 3∼6cm이며 끝이 점차 뾰족해지고 가장자리에는 톱니와 더불어 털이 있다.

꽃은 6월 말∼8월 말경에 피고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5∼15개가 달린다. 꽃의 지름은 6∼8cm이고, 색은 귤색인데, 안쪽은 주황색이다. 꽃받침은 길이가 3cm이고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바소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화관은 깔때기와 비슷한 종 모양이다.

수술은 4개 중 2개가 길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고 네모지며 2개로 갈라지고 10월에 익는다. 중부 지방 이남의 절에서 심어 왔으며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27. 호두

중국 원산이며 중부 이남에서 재배하고 있다. 높이 20 m에 달하고 가지는 굵으며 사방으로 퍼진다. 수피는 회백색이며 세로로 깊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우상복엽이며 5∼7개의 작은잎으로 되어 있다. 작은잎은 타원형이고 위쪽의 것일수록 크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뚜렷하지 않은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피고 1가화이며 수꽃은 미상꽃차례로 달리고 6∼30개의 수술이 있으며 암꽃은 1∼3개가 수상(穗狀)꽃차례로 달린다. 열매는 둥글고 털이 없으며 핵은 도란형이고 연한 갈색이며 봉선을 따라 주름살과 파진 골이 있다.

열매를 식용하고 목재는 가구재로 이용한다. 북유럽에서는 11월 1일의 만성절(萬聖節:All Saints’ Day)에 젊은 남녀들이 호두나 개암을 가지고 사랑의 점을 치는 풍습이 있다.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외우면서 호두나 개암을 불 속에 던져 터지는 정도에 따라 상대방의 정열도를 점치는 것이다. 또한 그날 밤에는 호두와 사과를 먹는 습관도 있다. 로마인들은 결혼식에서 아들 ·딸 많이 낳으라고 이 열매를 던지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

 



28. 자귀나무

합환목·합혼수·야합수·유정수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줄기가 굽거나 약간 드러눕는다. 높이 3∼5m이고 큰 가지가 드문드문 퍼지며 작은 가지에는 능선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2회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낫같이 굽으며 좌우가 같지 않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작은잎의 길이는 6∼15mm, 나비는 2.5∼4.0mm 정도로서 양면에 털이 없거나 뒷면의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연분홍색으로 6∼7월에 피고 작은 가지 끝에 15∼20개씩 산형(傘形)으로 달린다. 꽃받침과 화관은 얕게 5개로 갈라지고 녹색이 돈다. 수술은 25개 정도로서 길게 밖으로 나오고 윗부분이 홍색이다. 꽃이 홍색으로 보이는 것은 수술의 빛깔 때문이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편평한 꼬투리이고 길이 15cm 내외로서 5∼6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밤중에 잎이 접혀지기 때문에 자귀나무라고 하며 소가 잘 먹는다고 소쌀나무라고 부르는 곳도 있다. 한방에서는 나무껍질을 신경쇠약·불면증에 약용한다. 한국(황해도 이남)·일본·이란·남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 작은잎이 길이 2∼4.5cm, 나비 5∼20mm인 것을 왕자귀나무(A. coreana)라고 하며 목포 유달산에서 자란다.

 





29. 연꽃

 









30.

 









31.

 









32.

 









3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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