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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에 올라 가라는데...아차!

外來花

by 나는_염정의 2005. 7. 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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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오르려는데...비가 억수로다가
서울 광진구 중곡동
2005.7.13, 들머리에서 비맞고 쫒겨나고...


01. 부처꽃









02. 흰꿀풀









03. 흰꿀풀









04. 흰꿀풀









05. 좀개미취...

팻말에는 이렇게 쓰여 있으나
백과사전에는 좀개미취가 없다.









06. 범부채







 7. 범부채

 8. 노루오줌



09. 노루오줌...부처꽃









10. 토란









11. 토란









12. 금불초

가는금불초, 가지금불초, 갯금불초, 버들금불초

습지에서 자란다. 뿌리줄기가 뻗으면서 번식하는데 높이 30∼60cm이고 전체에 털이 나며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없으며,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로 잔톱니가 있다. 잎 길이 5∼10cm, 나비 1∼3cm로 밑부분이 좁아져서 줄기를 싸며 양면에 복모(伏毛)가 있다.

꽃은 7∼9월에 황색으로 피는데, 원줄기와 가지 끝에 달려 전체가 산방상(揀房狀)으로 달린다. 총포(總苞)는 반구형(半球形)이며 포린(苞鱗)은 5줄로 배열된다. 설상화는 길이 16∼19cm, 나비 1.5∼2mm이다. 수과(瘦果)는 10개의 능선(稜線)과 더불어 털이 있고 관모(冠毛)는 길이가 약 5mm이다.

어린순은 나물 또는 국거리로 식용한다. 생약의 선복화(旋覆花)는 이 꽃을 말린 것으로 거담·진해·건위·진토(鎭吐)·진정 등의 효능이 있다. 전초와 뿌리도 각각 금불초·금불초근이라 하여 약용한다. 한국·일본·중국·아무르·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높이가 1m에 달하고 가지를 많이 치는 것을 가지금불초(var. ramosa)라고 한다.









13. 금불초









14. 기린초... 키 작은 놈들은... 잎모양으로는 섬기린초???

가는기린초, 넓은잎기린초, 섬기린초, 속리기린초, 큰기린초, 애기기린초









15. 좀조팝나무

산지에서 자란다. 잎은 타원형으로 밑과 끝은 날카롭고 뾰족하며 겹톱니가 있다. 꽃은 봄에 피고 산방꽃차례로서 밀화이며 홍백색을 띠거나 또는 담홍색이다. 열매는 광택이 풍부하며 암술대는 그 끝에 나고 가을에 성숙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 특산종으로 경남·경북·강원·평남·평북·함남에 분포한다. 이것보다 작은 종을 바위좀조팝나무(var. velutina)라 하는데, 강원(북한) 삼방(三防)에 야생하는 한국 특산종이다.









16. 개쉬땅나무라는데....???









17. 일월비비추...

방울비비추·비녀비비추라고도 한다. 석회암지대에서 자란다. 높이 35∼65cm이다.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뿌리에서 모여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10∼16cm, 나비 5∼7.7cm이다.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심장 모양이거나 일(一)자 모양이다. 잎자루 밑동에 자줏빛 점이 있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다.

꽃은 6∼7월에 자줏빛으로 피는데, 잎 가운데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두상꽃차례로 달린다. 포는 배처럼 생기고 흰색에 자줏빛을 띤다. 화관은 길이 4.5∼5cm로서 끝이 6갈래로 갈라진다. 수술은 6개로서 화관과 길이가 비슷하며 암술은 1개이고 암술머리는 둥글다. 열매는 삭과로서 10월에 익으며 길이 2.5∼2.7cm이다. 종자는 납작하고 긴 타원 모양이며 길이 약 9mm이고 검은빛의 날개가 달린다.

한국(전남 백운산, 전북 덕유산, 경남 지리산, 경북 가야산), 일본에 분포한다. 비슷한 종으로는 한라비비추(Hosta venusta)가 있다.

이것은 비비추









18. 무늬좀비비추









19. 좀비비추









20. 작살나무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2∼4m이며 가지는 어느 것이나 원줄기를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두 개씩 정확히 마주 보고 갈라져 있어 작살 모양으로 보인다. 어린 가지와 새 잎에 별 모양 털이 있다.

회색빛을 띤 갈색 가지에 달리는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윗부분이 좀더 넓고, 잎 끝이 뾰족하여 더욱 길게 느껴진다. 잎 가장자리에는 잔 톱니가 나 있고 잎을 만져보면 질감이 좋다.

꽃은 8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며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꽃받침은 얕게 5개로 갈라지고 화관은 4개로 갈라지며 겉에 털과 선점(腺點)이 있고 안에는 4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고 지름 4∼5mm이며 10월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잎은 지혈작용과 항균작용을 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전체에 털이 없는 것을 민작살(var. glabra), 열매가 흰색인 것을 흰작살(var. leucocarpa), 길이 10∼20cm, 나비 4∼7cm이고 꽃이삭이 크며 가지가 굵고 바닷가에서 자라는 것을 왕작살(var. luxurians), 잎의 길이가 3cm 내외인 것은 송금나무(var. taquetii)라고 한다.









21. 작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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