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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달개비와 돌나물...링크용으로 다시 올립니다

야생화

by 나는_염정의 2005. 7. 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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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의 야생화 - 자주달개비와 돌나물
강원 횡성군 청일면
2004.6.1.....설명은 백과사전에서 옮김

자주달개비 (紫朱- Tradescantia reflexa)

요약

달개비과에 속하는 내한성(耐寒性)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뿌리에서 뭉쳐 나와 자라며 꽃줄기는 뿌리에 난 잎 사이에서 나와 높이 50㎝까지 자란다. 줄기잎은 자주색을 띤 분백록색(粉白綠色)이다. 꽃은 지름 2∼2.5㎝이고 봄에서 가을까지 아침에 피어 오후에 진다. 꽃잎은 벽자색(碧紫色)이고 달걀모양이며 꽃받침대와 함께 3개이다.

설명

달개비과에 속하는 내한성(耐寒性) 여러해살이풀. 가지는 뿌리에서 뭉쳐 나와 자라며 꽃줄기는 뿌리에 난 잎 사이에서 나와 높이 50㎝까지 자란다. 줄기잎은 자주색을 띤 분백록색(粉白綠色)이다.

꽃은 지름 2∼2.5㎝이고 봄에서 가을까지 아침에 피어 오후에 진다. 꽃은 벽자색(碧紫色)이고 달걀모양이며 꽃받침대와 함께 3개이다. 수술은 6개이고 꽃실에는 벽자색의 부드러운 털이 촘촘히 나 있다.

이 털은 1렬로 늘어선 세포나 원형질의 유동, 세포분열을 관찰하기 쉽기 때문에 세포학 실험에서 많이 이용한다. 적응력이 강하여 재배하기 쉬운데 햇빛이 잘 들고 조금은 습한 곳에서 잘 자란다.

보통 봄이나 가을에 포기나누기로 번식하며 이따금 결실한다. 근연종(近緣種)인 큰자주달개비는 홍자색·백색·담자색·농청자색 꽃을 피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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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Sedum sarmentosum)


요약


장미목 돌나물과의 쌍떡잎식물. 높이 15㎝ 정도. 여러해살이풀로서 가지가 갈라져서 옆으로 뻗으며, 뻗어나간 줄기 마디에서 뿌리를 낸다. 꽃줄기는 곧게 서며 잎은 보통 3잎씩 돌려 나고 잎자루가 없다. 작은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로 양쪽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없다. 꽃은 황색으로 5∼6월에 취산꽃차례로 줄기 끝에 피고, 꽃자루가 없다.


설명


장미목 돌나물과의 쌍떡잎식물. 높이 15㎝ 정도. 여러해살이풀로서 가지가 갈라져서 옆으로 뻗으며, 뻗어나간 줄기 마디에서 뿌리를 낸다. 꽃줄기는 곧게 서며 잎은 보통 3잎씩 돌려 나고 잎자루가 없다. 작은 잎은 긴 타원형 또는 바소꼴로 양쪽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없다. 꽃은 황색으로 5∼6월에 취산꽃차례로 줄기 끝에 피고, 꽃자루가 없다. 꽃부리는 작고 꽃잎은 5장이며 바늘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꽃받침조각보다 길다. 꽃받침조각은 5개인데 타원형 바늘모양으로 끝이 뭉뚝하다. 수술은 10개이다. 들판이나 산골짜기에 나며 이른 봄에 어린 줄기와 잎을 뜯어 김치를 담아 먹는다. 한국·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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