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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에
금수산을 오른적 있어
오늘은
망덕봉 아랫쪽 능선
고두실에서
작은산밭봉~가마봉을 거쳐 정상
그리고
상천으로 하산한다.
능선에
기암괴석들이 많을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실망
산수유의 붉은 빛으로
허전한 마음 달랜다.
01. 멀리 희미한 산이 월악산의 영봉이다.
)
02. 망덕봉의 정상이고...
)
03. 산천으로 하산하는 길에 보인다
)
04. 이곳이 금수산을 대표하는 풍경이라 할 수 있다.
)
05. 오른쪽으로 용담폭포를 안내하는 돌비석이 있고 왼쪽이 용담폭포... 물이 많지 않아서리...
)
06. 상천휴게소 입구... 절을 짓는 줄 알았더니, 개인의 집이란다.... 어휴~~
)
07. 산수유나무 뒤로 소나무 멋진곳에는 물레방아도 있다.
)
08. 산수유의 붉은 마음은...?, 뒤로 금수산 정상
)
09. 멋진 소나무와 쉼터.... 돌로된 장기판도 있고...
)
10. 산수유... 봄에 노랗게 꽃이 피더니....
)
11. 금수산 입구에서 본 상천휴게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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