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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양양~고성...2006.10.21~22...하조대, 건봉사, 설악산, 흘림골,

강원

by 나는_염정의 2006. 10. 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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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대, 건봉사, 설악산, 흘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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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必曳藥水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귀둔1리에 있는 약수.

    인제읍에서 한계령 방면으로 약 11㎞ 떨어져 작은 개울가 성황당 옆의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다. 1930년경 발견되었지만 인근의 오색약수, 방동약수의 명성에 가려져 있다가 주변 도로가 다듬어지면서부터 알려지게 되었다. 약한 탄산수로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조금 비릿한 맛이 난다. 피부병과 위장병, 숙취해소에 특효가 있다고 하여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주변에 장수대, 오색온천, 오색약수, 설악산, 대승폭포, 수렴동계곡 등 관광지가 많이 있다. 찾아가려면 인제읍소재지에서 쌍다리행 시내버스가 운행되며, 승용차로 가려면 인제읍에서 합강교를 지나 홍천 방면 31번 국도로 내린천계곡 하답에서 좌회전하여 쌍다리를 지나면 동북쪽으로 군량동을 지나 4㎞ 지점 개울가 성황당 옆에 약수터가 나온다.

    필예라는 이름은 주변 지형이 베짜는 여자인 필녀(匹女)의 형국이라는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또한 대동여지도에는 이 부근 필예계곡의 고갯길을 ‘필노령’ 즉 노력을 아끼는 지름길이라 했는데, 한계령이 생기기 전 영서와 영동을 잇는 지름길이었다.

    인제군지에 따르면 필예약수가 있는 개울가에 서낭당이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아름드리 당목이 빈 터를 지키고 있다. 가까운 곳에 암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폭포가 있고 주변에는 가리봉(1,519m)이 있어 관광코스로 이용된다.



 

 

2. 걸터 앉아

 

 

 

03. 하늘을 보네...

 

 

 

04. 저 위에 신선과, 선녀와,

 

 

05. 같은 길을 간다는것은

 

 

 

06. 꿈이겠지

 

 

7. 천년을 둔 입맞춤이

 

 

 

08. 저리도 당당하니

 

 

09. 돌아 앉아 바둑을 두었나?

 

 

10. 진리는 둘이 아니라는 어려운 말은

 

 

 

11. 문안에 들어 서며 다... 잊는다.

 

 

12. 다리를 건너면

 

 

13. 다른 세상이겠거니...

 

 

 

14. 건봉사

    건... 根據나 이유 같은 것이 없이
    봉... 됨됨이가 어수록하여 속이거나 利用해 먹기 딱 좋은 사람
    사... 일정한 법도(寸)에 따라 토지(土)를 관리하는 곳이라는 뜻이 합하였으며 '절, 관청'을 뜻함. 처음에는 寺를 여러 가지 뜻으로 썼으나 외국에서 온 사람을 접대하는 관공서도 寺라 하였기 때문에 일세기 後半에 인도로부터 中國에 불교를 전하러 온 사람들도 鴻廬寺, 白馬寺에서 묵었음. 그로부터 불교의 절의 뜻으로 寺를 쓰게 되었음

 

 

 

15. 모두 한마음 된다.

 

 

 

16. 비워둔 자리는

 

 

17. 자연이 채우고

 

 

 

8. 속을 비워 생명을 떠 마시게 한다

 

 

19. 사리로 살아 있어

 

 

20. 중생을 깨우려지만...

 

 

 

21. 굳게 쌓은 석벽으로

 

 

 

22. 멀리 메아리되어 되돌아 갈 뿐...

 

 

 

23. 집은 옛 풍경이나

 

 

 

24. 새벽은 그 새벽이 아니니

 

 

5. 흐르는 물에 마음 던져버리고...

 

 

6. 까닭은 물어 뭣하리..!

 

 

 

건봉사...강원 고성군 오대면(五臺面) 냉천리(冷川里) 금강산에 있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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