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은 산일뿐이고 물은 물일뿐이다. 2004.6.26...[2]
나는_염정의
2004. 6. 27. 19:55
산에게
많은 바램을 갖는 것은
산이
넉넉하기 때문 아니던가...!
그 산에서
넉넉함을 배우고저 하지만
난
깨우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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